시간에 따른 시각화

  • 기본은 라인 차트 사용

1. 이중축 라인 차트

  • 서로 관련있는 정보를 같은 구역에 배치해서 표현하는데 효과적
  • 막대와 라인이 어떤 측정값을 나타내는지 파악이 어려우므로 색깔로 확실하게 구분 가능하게 만들어야함

이중축 라인 차트


2. 100% 누적 영역 차트

  • 서브 카테고리가 너무 많이 겹쳐서 각각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 사용
  • 라인 차트와는 달리 카테고리 전체의 합계, 합계 내에서의 구성 비율 또한 직관적이게 살펴볼 수 있음
  • 단, 값이 누적되는 형식이다 보니 개별적인 서브 카테고리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 힘듬

100% 누적 영역 차트


3. 슬로프 차트

  • 두 점을 연결하는 차트
  • 두 지점의 값을 비교하는데 유용

슬로프 차트


4. 스파크 라인 차트

  • 여러가지 측정값을 트렌드만 볼 수 있도록 하는 라인 그래프
  • 변화를 더 잘 보기 위해 일부로 좁은 면적에 표현 (높이 맞추기 사용)
  • 트렌드만 보면 되기 때문에
    • 0을 포함할 필요가 없음 (축 편집 => 0포함 해제)
    • 축을 보여줄 필요도 없음 (머리글 표시 해제)
    • 격자선도 해제 (워크시트 우측 마우스 => 서식 => 라인 서식)

스파크 라인


5. 달력 차트

  • 데이터의 년/월 분포를 달력 형태로 보여주는 차트

    달력 차트


6. 간트 차트

  • 기간을 시각화할 때 효과적잍 차트

간트 차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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